[특징주]AD모터스, 대표 검찰고발 소식에 이틀째 下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AD모터스가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대표이사가 불공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25일 오전 9시24분 현재 AD모터스는 가격제한폭(-14.36%)까지 떨어진 173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에도 개장과 함께 하한가(-14.77%)로 떨어졌다.증권선물위원회는 23일 지인에게 시세조종을 의뢰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유영선 AD모터스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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