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0일 서울 종로구 대동세무고등학교에서 실시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2.3급 모의평가에 응시한 학생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연구원은 이번 모의고사와 앞으로 치뤄질 평가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 연말에 수능 외국어영역을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으로 대체할 지를 결정한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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