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의 "1%를 위한" 명품리조트 아트빌라스가 드디어 완성됐다. 제주 천혜의 절경과 국내외 건축 거장들이 만나 각각의 건물이 곧 예술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VVIP를 위한 리조트다.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다. 앞에는 서귀포 바다가, 뒤로는 한라산이 펼쳐지는 조망권도 일품이다. 무엇보다 국내 최고의 건축가 승효상과 이종호, 도미니크 페로(프랑스), 켄고 쿠마(일본), DA 글로벌 그룹 등이 A, B, C, D, E 등 각각의 블록을 맡아 서로 다른 디자인을 뽐내고 있다. 105평형 5세대를 비롯해 87평형 13세대, 67평형 30세대, 57평형 24세대 등 총 73세대로 구성됐고, 단독 빌라형 콘도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10 다구좌 분양을 하고 있다. 계약 시 최대 9가지 타입의 객실 이용이 곧바로 가능하다. 수영장과 멤버스 라운지, 레스토랑, 카페, 피트니스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센터도 운영중이다. 한국 10대 골프장으로 선정된 롯데스카이힐 제주골프장 이용 혜택과 롯데호텔 VIP 대우 등 다양한 혜택도 있다. 롯데호텔의 특급 서비스가 가미된다. 7년 후 입회금을 반환 받을 수 있는 회원제와 공유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02)508-6473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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