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 유왕 채무 51억 규모 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동원수산은 계열사인 유왕이 부산은행에 지고 있는 51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2.98%이며, 보증기간은 2013년 5월17일까지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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