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8배로 ‘도박 파문’ 참회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포교원장등 스님들이 도박 및 도촬 파문에 대한 사죄의 뜻으로 108배 참회정진을 하고 있다. 총무원장 스님은 앞으로 100일 동안 매일 8시20분 108배 정진을 한 뒤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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