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상보는 광확산필름을 적용한 염료감응 태양전지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상보측은 광효율이 우수한 염료감응 태양전지를 대량으로 제조·판매함과 동시에 신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사업에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다. 진희정 기자 hj_j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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