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아이콘 강예빈, 대기실에서도 '후끈'

(출처: 강예빈 미투데이)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자신의 블로그에 개그우먼 허안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강예빈은 지난 6일 미투데이에 "다이아몬드걸 녹화대기실 허안나의 미우미우 패션 메이크업?ㅋ 미우미우는 무슨 미워미워! ㅋ"라는 멘션과 함께 허안나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강예빈은 새침한 표정으로 강렬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에 질세라 허안나도 멀리 뒷편에서 블랙 드레스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그녀의 블로그를 찾은 네티즌들은 "누나 너무 이뻐요", "허안나씨도 아름답네요", "대기실에서도 자체발광 미모" 등의 댓글을 남겼다.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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