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생산성본부가 ‘프로젝트 파이낸싱실무’ 과정을 개설한다.이 과정은 부동산 개발사업에 필요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관련 제도, 제반지식 및 기법, 사례분석 등 실무 위주의 강의로, 최근 위축된 PF시장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온라인 수업도 함께 들을 수 있으며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교육비는 55만원. (02)3210-3830~2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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