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H&M은 패션 아이콘이자 전설적인 패션 디렉터인 안나 델로 루소와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한다. 전 세계 패션 블로거들의 뮤즈인 그녀의 화려한 아웃핏은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끊임없이 포토그래퍼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바로 그 ‘잇걸’, 안나 델로 루소는 H&M을 위한 스페셜 액세서리 컬렉션을 통해 그녀만의 유니크한 스타일 감각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나 델로 루소의 액세서리 취향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이번 컬렉션에서는 상상 그 이상의 경쾌한 감각에 장식성이 가득한 글램룩 액세서리들이 공개된다.컬렉션은 2012년 10월 4일, 글로벌 패션위크 투어 시즌에 맞춰 전 세계 140여개 매장 및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쥬얼리, 신발, 가방 제품들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H&M 고객들을 위해 유니크한 패션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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