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텔레콤은 2일 개최한 지난 1·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달말 기준 롱텀에볼루션(LTE)폰 가입자는 240만명을 돌파했다"며 "하루 평균 가입자만 2만5000명으로 이는 하루 가입 고객 전체 대비 60%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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