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일 서울 중구 명동 쇼핑거리에 롯데백화점 면세점 직원의 호객 행위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짜증을 내고 있다. 한 외국인 관광객은 "호객 행위로 인해 다시는 한국을 찾기 싫어진다"고 말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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