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독자 통화스와프 규모 4배 늘어날 듯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한국ㆍ일본ㆍ중국과 동남아국가연합(ASEAN)이 역내자금지원제도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체제(CMIM) 기금에서 독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통화스와프의 규모를 4배로 늘어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지난달부터 일부 매체들은 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1200억달러 규모인 CMIM 기금을 2400억 달러로 늘릴 것이라는 보도했다. 여기에 CMIM 국가들이 독자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던 240억달러가 최대 960억달러로 확대된 것이다.다만 CMIM 가입 국가들은 내년에는 전체 기금의 30%인 720억달러, 2014년에는 40%인 960억 달러로 단계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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