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번 주 다가오는 어린이 날을 맞이해 갤러리아 명품관에서는 '한사토이 동물원으로의 초대'전을 기획했다. 실제 동물들과 비슷하게 제작된 동물들로 꾸며진 이벤트홀에는 포토존이 마련돼 어린이날을 맞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주고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