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기자
▲이해선 CJ오쇼핑 대표가 27일 '희망고 마을축제' 바자회에서 CJ오쇼핑에서 기증한 냄비를 판매하고 있다.
행사 첫날에는 이해선 CJ오쇼핑 대표는 바자회에 직접 참석해 CJ오쇼핑이 기증한 패션, 뷰티, 주방기구 등의 상품들을 방문객들에게 판매했다. 이 날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남수단 톤즈의 희망고 빌리지 조성을 위한 기금으로 쓰이게 된다.희망고는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 지역에 망고나무 심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립을 돕는 국제 NGO로, 2009년 11월 공식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3만 그루의 망고나무 묘목을 분배해왔다. 매년 4월에는 국내 기업들과 함께 바자회를 열어 기금 모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해선 CJ오쇼핑 대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CJ오쇼핑도 전세계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인들과의 나눔을 통한 글로벌 상생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