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6일 메리츠화재에 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시가배당률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400원을 유지했다.메리츠화재는 국제회계기준(IFRS) 별도기준 지난해 잠정 당기순이익이 1646억원으로 전년대비 5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와 장기보험에 의한 성장세가 지속된 것으로 분석됐다.한승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결산 배당으로 주당 550원을 결정했다"며 "배당성향 32%, 시가배당률 4.3%(3월말 주가 기준)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진단했다.아울러 올해에는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17.5% 개선돼 193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해 포트폴리오 질적 개선을 위해 상대적으로 통제를 강화한 결과 보험마진의 차별화 정도가 심화됐고 향후에도 이익 흐름이 견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에 따라 한 연구원은 손해보험업종 내 포괄적 접근이 아니라 체리피킹(좋은 대상만을 골라가는 행위)이 절실하다며 메리츠화재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꼽았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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