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G전자는 25일 실적발표회에서 “휴대폰 하드웨어에서는 플렉시블(휘는 디스플레이), 두께 ,배터리 성능이 관건인데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계열사와 함께 고민하고 있어 경쟁 우위가 있다”며 "2013년부터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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