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니, 뉴욕주 프라이머리 승리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인 미트 롬니 전 매사츠세츠 주지사가 뉴욕주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했다고 AP 통신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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