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포스터 전지현, 몸매가 '예술'
▲ '도둑들' 포스터(사진: 쇼박스)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영화 '도둑들' 포스터 속 전지현(31)의 매끈한 각선미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화 '도둑들' 포스터가 2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자 가장 먼저 화제에 오른 건 전지현의 늘씬하게 완벽한 몸매였다. 공개된 포스터 속 전지현은 풍만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흰색의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가느다란 팔과 길쭉한 다리라인을 드러냈다. 작은 얼굴과 우월한 기럭지가 그야말로 황금비율이라 할 만하다. 포스터 속 전지현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명불허전!", "결혼해도 사라지지 않는 몸매네요", "몸매는 정말 부럽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김윤석·김수현·전지현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도둑들'은 오는 7월 개봉한다.
▲ '도둑들' 포스터(사진: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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