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은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국제통화기금(IMF) 총 재원확충 규모가 4000억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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