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카페전문점 커피베이가 베리요거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새 메뉴는 새콤달콤한 베리요거트로 '블루베리 요거 프라노베'와 '딸기 요거 프라노베'다. 상큼한 베리와 달콤한 요거트가 조화롭게 섞여 식욕을 잃거나 나른해 지기 쉬운 봄철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데 도움을 준다. 커피베이는 론칭과 함꼐 현재 전국 50여군데의 지점이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빠르게 인기몰이를 하는 프랜차이즈로 다음달 10일 오후2시 서울 구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김민진 기자 asiakm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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