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파격의상…딱 달라붙어 '허걱'

강민경 파격의상 '화제'

▲ 강민경 파격의상(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22)의 파격의상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속옷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원피스 차림으로 스포츠카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딱 달라붙는 의상 탓에 완벽한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또 강민경은 추가로 공개된 사진에서 색상만 다른 비슷한 스타일의 드레스 차림으로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청순한 이미지의 얼굴과 대비되는 몸매가 그야말로 반전이라 불릴 만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여신이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완전 글래머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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