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조용준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서희연 기자]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정근)는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사진)의 '하룻밤의 짧은 일탈ㆍㆍ山寺에서 나를 돌아본다'(사진)를 제11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생활스토리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조 기자는 지난 3월 도심에 찌든 마음을 정화하고 산사에서 자신을 참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는 1박2일 템플스테이 체험 기사를 생생한 사진과 글로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스팟뉴스, 스포츠, 생활스토리 등 11개 부문별로 전국 신문ㆍ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명이 지난 3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1,2차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서희연 기자 cuba@<ⓒ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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