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 한예슬 일본 길거리(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한예슬(31)이 일본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오키나와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한예슬"이라는 제목으로 한예슬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한예슬이 출연한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가 제4회 오키나와 국제영화제에 출품돼 그가 지난달 일본에 방문했을 때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파란색 원피스에 노란색 벨트로 포인트를 줘 맵시 있게 스타일링한 모습. 다만 이전보다 다소 빵빵해진 볼살이 눈길을 끈다. 한예슬 일본 길거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확실히 살이 쪘네요", "예쁘긴 한데 인상이 좀 변한 것 같기도", "비율은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