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파격의상 '멘붕' 유발
▲ 강민경 파격의상(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22)의 파격의상과 몸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멘붕 오는 강민경 몸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멘붕'이란 '멘탈붕괴'의 줄임말로 정신적 충격이 심한 상태를 표현하는 온라인 신조어다. 즉, 강민경의 몸매가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을 정도로 완벽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속옷을 연상시키는 파란색 원피스 차림으로 스포츠카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딱 달라붙은 의상 탓에 완벽하게 굴곡진 S라인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할 말을 잃었다" "얼굴도 예쁜데 몸매까지" "부러우면 지는 거라지만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사진은 오는 18일 공개되는 초신성의 '스튜피드 러브(stupid love)'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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