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휘발유값 2500원 돌파도 초읽기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0일 연속 기름값이 오르면서 서울 보통휘발유 가격이 2,400원을 넘어섰다. 16일 서울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로 꼽히는 여의도 경일 주유소 보통 휘발유 가격이 2,445원을 가리키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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