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비상장법인인 디케이에스앤드는 13일 인터지스와 '사업규모 확대 및 안정적인 영업이익 확보'를 위해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인터지수와 디케이에스앤드의 보통주 합병비율은 1대 4.3320540이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심나영 기자 sn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