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종인)는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대표이사 김주엽, 이하 한국NI)와 함께 오는 18일 서울 구로동 본사 3층 대강당에서 ‘PC와 외부장비 통합을 통한 의료기기 테스트’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 의료기기 분야 입주기업 및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다. 한국NI의 랩뷰(LabVIEW, 그래픽 기반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한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는 △그래픽기반 의료기기 테스트 항목 및 공정 밸리데이션 △의료기기 테스트를 위한 PC와 외부 액츄에이터/장비 연동 △의료기기 테스트를 위한 PC와 모듈형 계측장비 연동 등이다. 세미나 참여는 무료다. 사전등록은 한국NI 홈페이지(ni.com/korea)에서 하면 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승종 기자 hanaru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