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과천시민회관에서 진행된 과천주공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GS건설이 투표에 참석한 조합원 1229명(총 1295명) 중 613명의 득표를 얻어 578표를 얻은 대우건설을 35표 차이로 따돌렸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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