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야하면…' 김강우·김효진 '돈의 맛' 예고편 난리

[아시아경제 김경훈 기자]김강우, 백윤식, 윤여정, 김효진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돈의 맛' 성인용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돈의 맛'은 자신만의 색깔을 영화속에 담아내기로 유명한 임상수 감독의 차기작으로 지난 5일 영화전문 포털사이트를 통해 19금 예고편이 자체적으로 만들어졌다. 이 영상은 심의에서 2번이나 반려돼 삭제됐던 장면들을 포함해서 성인만을 위한 버전으로 재편집된 것으로 수위 높은 장면들이 그대로 담겨있어 까다로운 성인인증 단계를 거쳐야 함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돈과 욕정에 얽힌 주인공들의 파격적인 연기변신이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김경훈 기자 styxx@<ⓒ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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