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6일 삼화페인트공업(대표 김장연)은 창립 66주년을 맞아 경기도 안산공장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삼화페인트는 지난해 실적을 살펴보고 향후 경영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장연 대표는 "지난 해는 체질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향상시킨 해였다”며 “현재 시장 환경이 불확실한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두 최선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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