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주유소에서 브랜드 알리기

GS주유소에서 디지털광고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넥센타이어가 주유소에서 브랜드 광고를 시작한다.넥센타이어는 4일 GS칼텍스 주유소에 설치되는 디지털사이니지에서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디지털사이니지에서는 주유고객을 위한 실시간 교통 및 날씨정보 등을 제공한다.넥센타이어는 셀프 주유기에 설치된 셀프TV와 오피스 상단의 배너TV, 세차장과 주유소 벽면에 설치되는 대형 LED모니터인 월TV 등에서 브랜드를 노출한다.송주호 글로벌마케팅 전무는 “다양한 마케팅 광고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일권 기자 igchoi@<ⓒ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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