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현대선물이 글로벌 경제 및 국제 원자재 시장의 유익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현대선물은 '원자재 시장 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오는 17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시흥관광호텔 2층 VIP룸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현대선물 해외선물팀의 천승혁 과장이 ‘원자재 시장 분석 및 전망’ 을, 김태선 금융공학팀 부장은 ‘환리스크 관리 및 2012년 환율 전망’ 에 대해 각각 발표하며, 이준기 JP모간 이사는 ‘글로벌 마켓 기술적 분석’ 을 주제로 발표한다.현대선물 관계자는 “2012년 원자재 시장 및 환율 전망에 관심있는 해당 업무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참석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시흥관광호텔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현대선물 해외선물팀 전화(02-788-7132)나 이메일 (fno@hyundaifutures.com)을 통해 25명까지 선착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현대선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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