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KG케미칼은 KG그룹 지분구조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주식회사 케이지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컨설팅 및 경영자문업체인 주식회사 케이지의 자산총액은 2097억5000만원, 자본총액은 728억7200만원이다.케이지케미칼과 케이지의 합병비율은 1 대 96.2913606으로 합병기일은 6월 4일이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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