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로봇株, '정운찬' 본격 대선 행보 수혜볼까 '↑'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선주자로 꼽히고 있는 정운찬 전 총리가 과거 로봇사업에 대란 발언을 한 것이 새삼 화두가 되며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전 10시31분 유진로봇은 270원(6.98%) 상승한 414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 이디(5.54%), 동부로봇(0.41%), 다스텍(1.27%) 상승세다.정 전 총리는 지난 2009년 '제4회 대한민국 로봇대상 및 로봇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정부는 오는 2013년까지 미국, 일본과 함께 세계 3대 로봇 강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소연 기자 nicks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