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뿌잉뿌잉=해당 영상 캡쳐 화면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일명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여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가 영화 '건축학개론' 무대인사에서 취재진들의 요청으로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인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수지는 갑작스런 애교 요청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이내 귀여운 함박웃음과 함께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였다. 손가락으로 그린 브이자 포즈도 잊지 않았다. 수지의 뿌잉뿌잉 애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수수한 듯 청순하고 완전 매력녀" "완전 내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한가인의 대학생 시절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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