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앤지, 신우운수 흡수합병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피에스앤지는 신우운수를 흡수합병하는 안건에 대해 2.75%의 반대의사 표시 주주가 있었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측은 “합병에 대한 반대의사표시 주주가 피에스앤지의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20 이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합병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한다”고 설명했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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