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웃도어 캠핑 브랜드 콜맨은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한국의 사계절 기후와 소비자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한국형 텐트 '웨더마스터 와이드 2룸 코쿤'을 선보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