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前 대표이사 횡령배임 고소건 취하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유비프리시젼은 지난해 1월 접수한 전 대표이사에 대한 횡령 배임혐의 고소건에 대해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취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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