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아시아나항공은 26일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백남준의 작품 '신전'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 후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왼쪽 6번째)과 박강자 금호미술관 관장(왼쪽7번째)이 '신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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