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1 총선 최대의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에 새누리당 후보로 나선 홍사덕 후보가 숭인동 제일시장의 한 약국을 찾아 약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1번지로 불리는 종로에는 6선의 홍사덕 후보와 야당 대표까지 지낸 4선의 정세균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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