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통한 표정의 현 회장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김각중 경방그룹 명예회장이 향년 87세의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19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고인을 기리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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