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울트라건설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73억 38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935억 9100만원으로 28.5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18억 33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이민우 기자 mw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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