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中 난징 공장 425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회사인 중국의 난징 금호타이어에 대해 425억37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50% 규모로 채무보증 총 잔액은 1조 2602억 2400만원이 됐다.이민우 기자 mw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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