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토럼, 알라바마·미시시피 예비경선 승리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릭 샌토럼 전 미국 상원의원이 알라바마와 미시시피 공화당 예비경선에서 승리했다고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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