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내의 전문기업 쌍방울이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12일부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뷔페 이용권을 증정한다. 서울 소재의 트라이 삼성직영점, 당산직영점과 앤스타일 강남점에서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동서양의 멋과 맛이 살아 숨 쉬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오리옥스 2인 무료 식사권, 30% 식사 할인권, 생맥주 와인 무료 시식 쿠폰 등 푸짐한 혜택이 주어진다. 반대로 오리옥스에서 식사를 한 고객에게도 트라이 삼성점과 당산점, 앤스타일 강남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5만원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30% 할인권 등이 추첨을 통해 증정된다. 연인끼리 속옷도 선물하고 분위기 있는 식사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쿠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쿠폰의 유효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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