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3월 15일부터 4월 6일까지 아이나비 전용단말기와 아이나비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전 제품을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보상판매 대상 단말기는 3D 내비게이션 3종, 2D 내비게이션 1종, 매립전용 3D 내비게이션 1종으로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상판매 접수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전국 9곳 직영 서비스센터 및 40곳 서비스 지정점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보상판매를 통해 아이나비 고객이면 누구나 경제적인 가격에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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