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프랑스인 베이커 레이몬드리오넬 씨(오른쪽)가 뚜레쥬르 브레드스쿨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무료 강좌인 브레드스쿨은 프랑스인 베이커와 파티셰, 20년 경력의 제빵 전문가 등 ‘뚜레쥬르 베이커리 R&D 연구소’의 전문가에게 빵과 쿠키를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드는 비법을 배울 수 있어 매 회 100대 1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고객의 호응이 높다”며 “이번 건강샌드위치 강좌도 나들이 계절인 봄을 맞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뚜레쥬르 브레드스쿨 3월 강좌는 13일까지 홈페이지에 신청 사연을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6명을 선발해 진행한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