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합성, 창업주 이의갑 씨 조광호·조준호씨에게 지분증여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동남합성은 창업주 이의갑 씨가 조광호·조준호씨에게 지분전량을 증여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의갑 씨 지분은 3만9316주로 조광호씨에게 3만7186주, 조준호씨에게 1만9658주를 증여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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