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7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캔디백'을 14일까지 판매한다. 호미가, 시슬리 등 25개 브랜드와 현대백화점이 공동 기획해 제작한 상품으로 가방안에 달콤한 사탕이 들어 있다. 브랜드별 1개 아이템, 총 25개의 핸드백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20만원대부터 80만원대까지.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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