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현대EP는 울산공장 유화사업부문 GPPS 라인 복구공정이 현장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공시했다.복구중인 라인은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의 중간확인검사 수행 이후 조건부승인을 받았으며 현재테스트 생산 중이다.회사 관계자는 "3월 중순경 최종승인 후 양산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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